눈꺼풀을 간신히 막고 있눈 중








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. 그래서 지금 너무 피곤하지만 감길려고 하는 무거운 눈꺼풀을 간신히 막고 있눈 중이다. 오늘은 수요일 스케줄이 너무 빡빡했다. 학교는 7교시하고, 치과가서 치료받고, 학원가고, 할머니병문안 가고.... 이많은걸 다 하자니 몸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건 당연한 일. 우선 학교는 끝마치고, 지선이와 지수랑 치과를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갔다. 매번 가는 치과인데 항상 같이 가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난 너무 좋다.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.. 어 ? 저기서 버스가 온다. 막 달렸다 . 머리망가지는데 난 뒷자석 맨 가운데에 앉았다. 봄이어서 날씨가 얼마나 푸근하던지 이마에서 땀이 날려했다. 그리고 한 20분정도 가서 치과에 도착 ~~~ 치료받는 도중에 어찌나 잠이 오던지 잤었나?? 한 1시간정도 걸린것 같다. 그동안 나의 친구들은 웃고 장난치느라 바빠 보였다. 배가 고프다 해서 꼬불이랑, 계란빵이랑 먹었다. 난 꼬불이 2개 먹었다. 이에 무슨 장치를 해서 먹기가 힘들었지만 너무너무 맛있었다. 그다음 스케줄은... 아!! 할머니 병문안 가기 ~~ 근데 학원갈 시간이 부족할것 같아서 엄마께 문자보내고. 34번을 탔다. 전대병원을 가야하는데 가는 버스가 없었기 때문에 34번을 타고 도청에서 내려서 걸어가기로 했다. 그런데.. 몇분을 가도 도청은 보이지 않았다. 한 1시간쯤 버스타고 도착한 도청. 지나가던 아주머니꼐 여쭤보니 건너편에서 또 5번을 타라고.. 절망스럽다. 할수없이 우리는 달렸다. 1번버스를 향해 1번버스를 따라가면 전대병원에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... 생각보다 우리는 느렸다. 결국 노친 버스 주위를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롯대리아!!1 땀이 송송송 ~~ 롯대리아에서 아이스콘을 사먹었다. 진짜 꿀맛 ^^;; 그리고 우리는 500원씩 모았다. 길을모르니까 택시를 타야지.~~ 그래서 겨우겨우 온 전대병원~~ 그때 시간이 9시 다 되갔을거다. 지친 지수, 수진, 지선.ㅠㅠ 이것도 추억이라고 웃는 지선~~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까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~~ 그래서 드디어 찾은 병실. ~~ 웃는 엄마 ~~ 보고싶었다.ㅠㅠ 그리고 거기서 맛있는걸 먹었다.~~ 너무 더워서 계속 물만 먹고 싶었지만 주위 사람도 있으니깐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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